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23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07개 세 글자:211개 🙏네 글자: 235개 다섯 글자:98개 여섯 글자 이상:124개 모든 글자:776개

  • 꼬리덮 : (1)새의 꽁지깃을 덮고 있는 깃털. 위 꼬리덮깃과 아래 꼬리덮깃이 있다.
  • 대다 : (1)힘살이 일그러지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.
  • 잎따 : (1)산누에를 옮길 때에 누에가 붙어 있는 잎만 따서 옮기는 방법.
  • 나다 : (1)‘어긋나다’의 방언
  • 간도피 : (1)화살의 오늬 아래에서 깃 위까지를 싼 복사나무 껍질.
  • 떤지 : (1)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
  • 서방 : (1)‘샛서방’의 방언
  • 수리취 : (1)수리취를 말려서 만든 부싯깃.
  • 대다 : (1)뚱뚱한 몸집을 자꾸 기우뚱거리며 걷다. (2)물체가 자꾸 둔하게 움직이다.
  • 날개덮 : (1)새의 날개깃을 덮고 있는 깃털.
  • 모양 잎 : (1)모양이 새의 깃처럼 생긴 잎. 깃꼴 겹잎과 깃꼴 홑잎이 있다.
  • 모양 맥 : (1)그물맥의 하나. 잎의 중앙에 있는 주맥(主脈)의 지맥(支脈)이 깃 모양처럼 뻗어 있다. 무궁화나무의 잎맥, 매화나무의 잎맥, 느티나무의 잎맥, 단풍나무의 잎맥 따위이다.
  • 덩지 : (1)‘고깃덩어리’의 방언
  • 대다 : (1)곁눈으로 새침하면서도 가볍게 자꾸 흘겨보다.
  • 털 손질 : (1)새가 깃털을 다듬는 행동. 부리 끝으로 깃털을 빗고, 피부샘에서 분비되는 기름을 깃털에 바르는 일 따위를 이른다.
  • : (1)자꾸 입술이나 귀 따위를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미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쫑긋쫑긋’이다. (2)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달싹이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쫑긋쫑긋’이다.
  • : (1)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아깆아깆’이다. (2)음식 따위를 입 안에 넣고 천천히 씹어 먹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아깆아깆’이다.
  • : (1)‘아기자기’의 북한어.
  • 간각명 : (1)화살의 깃 사이에 그 활 임자의 이름을 새기거나 씀. 또는 그 이름.
  • 비제 : (1)‘비짓국’의 방언
  • : (1)제자리에서 뭉개듯이 느리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.
  • 루틴 : (1)컴퓨터가 적절하게 기능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하여 고안된 루틴.
  • 기바람 : (1)도포의 옷깃 바람.
  • 다슬 : (1)다슬기를 넣어 끓인 국.
  • 하다 : (1)질긴 듯한 느낌이 들다. ‘질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성질이나 행동이 좀 검질기다. ‘질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메뚜 : (1)곤충강 메뚜기목의 한 과. 초록 또는 누런 갈색의 보호색을 띠고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다. 입은 씹는 입이고 더듬이는 실 모양 또는 칼 모양으로 짧으며, 머리는 앞등판 안에 들어 있다.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보낸다. 방아깨비, 벼메뚜기, 어리삽사리, 팥중이 따위가 있다.
  • 깜부 : (1)곡식의 이삭에 깜부기균이 기생하여 생기는 병. 곡식의 이삭이 까만 가루로 변한다.
  • 갈매 : (1)조강 황새목의 한 과. 등 쪽은 대개 검은색, 배 쪽은 흰색이고 번식기에만 육지에 올라온다. 우리나라에는 갈매기, 바다쇠오리, 뿔쇠오리 따위가 있다.
  • 무넘 : (1)논에 물이 알맞게 고이고 남은 물이 흘러넘쳐 빠질 수 있도록 만든 둑. (2)봇물을 대기 위하여 만든 둑.
  • 하다 : (1)물건의 사이나 간격이 꽤 뜬 듯하다.
  • 하다 : (1)가볍게 한 번 할겨 보다.
  • : (1)군데군데 조금 뻘그스름한 모양.
  • 기름 : (1)고기나 물고기에서 나오는 기름.
  • : (1)곁눈으로 자꾸 꽤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.
  • 대다 : (1)고김살이 생기게 함부로 자꾸 고기다.
  • 여미 : (1)‘여물간’의 방언
  • 꼴 겹잎 : (1)잎자루의 양쪽에 여러 개의 작은 잎이 새의 깃 모양처럼 붙어 있는 잎. 가시나무, 고비, 고사리, 아카시아의 잎 따위이다.
  • 남지 : (1)‘거스름돈’의 방언
  • : (1)‘쫑긋쫑긋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매우 질긴 듯한 느낌. (2)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긴 모양.
  • 간마디 : (1)화살의 깃이 붙은 아랫마디.
  • 주머니 : (1)새의 깃뿌리를 싸고 있는 주머니.
  • 들이다 : (1)주로 조류가 보금자리를 만들어 그 속에 들어 살다. (2)사람이나 건물 따위가 어디에 살거나 그곳에 자리 잡다.
  • 뜨내 : (1)‘변소’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뒷간’이다.
  • 하다 : (1)‘솔깃하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조금 볼그스름하다.
  • 모다 : (1)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는 매.
  • 자내 : (1)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
  • 산불 : (1)산불 예방 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다는 깃발.
  • 하다 : (1)조금 불그스름하다.
  • 털 문양 : (1)깃털의 형상을 기초로 옷감이나 조각품 따위를 장식하기 위해 만든 여러 가지 모양. 인디안 원주민의 민속 의상에서 주로 볼 수 있다.
  • 하다 : (1)조금 뻘그스름하다.
  • 전답 : (1)지주(地主)의 이름과 조세액(租稅額)을 적어 놓던 장부.
  • 잎주 : (1)어린 산누에를 산에 놓아먹이지 아니하고 참나무의 잎을 따다가 먹여 기르는 방법.
  • 하드 타 : (1)정부 기관이나 공적 기관을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테러 행위.
  • 거다 : (1)‘기뻐하다’의 옛말.
  • 동구래 : (1)옷깃 만듦새의 하나. 깃부리를 반원형으로 둥글게 만든다.
  • 대다 : (1)고김살이 생기게 함부로 자꾸 고기다. ‘고깃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개미 : (1)사금파리 가루로 만든 개미.
  • 마손 : (1)형상이 풀어져 있는 깃털. 부화 시에는 인지할 수 없으나 성계 때 날개와 꼬리의 깃털에서 우지의 상태로 알 수 있다. 정상 깃털에 대하여 열성이다.
  • : (1)고김살이 생기게 자꾸 함부로 고기는 모양. ‘고깃고깃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실고 : (1)조기강 큰가시고기목의 한 과. 몸이 골판으로 덮여 있고 배지느러미가 없다. 콧구멍이 양쪽에 두 개씩 있다. 실고기, 거물가시치, 해마 따위가 있다.
  • 두레 : (1)여러 명이 격을 차리지 않고 한데 모여 먹게 차린 상
  • 날새 : (1)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. 몸은 길며 옆으로 납작하며 작은 둥근비늘이 덮여 있다. 날새기가 있다.
  • 하다 : (1)조금 벌그스름하다.
  • 이음선 : (1)흔히 젖힌 깃에서 깃과 앞깃을 연결할 때 이어지는 선.
  • 바쿠이 : (1)‘귓바퀴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곁눈으로 조금 사납게 한 번 흘겨보다.
  • 비행 : (1)비행기를 타는 데 드는 값.
  • : (1)씹히는 맛이 몹시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. ‘줄깃줄깃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. ‘졸깃졸깃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닭고 : (1)닭고기를 넣어 끓인 국.
  • : (1)여러 군데가 모두 사이나 간격이 조금 뜬 듯한 모양.
  • : (1)곁눈으로 아주 사납게 계속 흘겨보는 모양.
  • 하다 : (1)질긴 듯한 느낌이 있다. (2)성질이나 행동이 좀 검질기다.
  • 하다 : (1)조금 질긴 듯한 느낌이 있다. ‘잘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성질이나 행동이 조금 검질기다. ‘잘깃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절개 : (1)복장 파임 위에서, 약 두 손가락 넓이에 해당하는 곳에 가하는 목 절개. 갑상샘 또는 부갑상샘 수술을 할 때 쓰이는 방법이다.
  • 놀래 : (1)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. 입을 자유로이 내밀 수가 있으며, 각 이가 대체로 분리되어 있다. 놀래기, 비단놀래기, 사당놀래기, 용치놀래기, 호박돔, 혹돔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매우 질긴 듯한 느낌. ‘잘깃잘깃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긴 모양. ‘잘깃잘깃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본보 : (1)본으로 삼을 만한 물건.
  • 물림선 : (1)몸판과 깃이 만나는 선. 봉제 현장에서 쓰는 용어로 몸판에 깃을 끼워 박아 생긴 선이다.
  • 포대 : (1)‘봇짐’의 방언
  • 복대 : (1)복대기를 삭히어 복대기금을 잡아내는 공장.
  • 미레 : (1)‘밀대’의 방언
  • 시래 : (1)시래기를 넣어 끓인 된장국.
  • 판 박기 : (1)옷깃 모양을 만들기 위한 박음질.
  • 궁가리 : (1)‘귓구멍’의 방언
  • 머신 : (1)데이터 통신 과정에서 통신용 장치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이는 컴퓨터.
  • 소달 : (1)음력 정월의 첫 축일(丑日)을 이르는 말. 이날은 소나 말에게 일을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.
  • 하다 : (1)곁눈으로 꽤 사납게 흘겨보다.
  • 털베개 : (1)새털을 넣어서 만든 베개.
  • 대나물 : (1)‘장대나물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몹시 질긴 듯한 느낌. (2)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검질긴 모양.
  • 거리 : (1)‘이야깃거리’의 준말.
  • 털갈이 : (1)새의 오래된 깃털이 빠지고 새로운 깃털이 나는 일.
  • : (1)곁눈으로 새침하면서도 자꾸 가볍게 흘겨보는 모양.
  • 대다 : (1)곁눈으로 아주 사납게 자꾸 흘겨보다.
  • 하다 : (1)조금 발그스름하다.
  • 날개 : (1)조류의 날개에 나 있는 깃털.
  • 하다 : (1)조금 뿔그스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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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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